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츠시타 고단 (문단 편집) == 작품 내에서 == 상당한 대식가. 특히 고기우동을 정말 좋아한다.보통 사람의 1인분에 해당하는 식사를 '간식'으로 식사와 별도로 하루에 3번 넘게 꼬박꼬박 먹고 있다. 몸집이 큰것도 그 때문으로, 원래는 그렇게 크지 않았다고 한다. 이는 애니메이션 후반부나 게임판에서 다이어트를 권하는 것으로 직접 볼 수 있는데, 왠지 말투가 느끼하게 바뀌기 때문에 전선 멤버들이나 특히 노다가 굉장히 거북해한다. 특기인 유도 실력은 이미 전선에 정평이 나 있으며, 육탄전 가능성과 신체단련을 겸해서 단원 대부분에게 검은띠 정도까지 가르쳤다고 한다. 이는 실제로도 쓸모가 있어서, [[천사(Angel Beats!)|천사]]를 구하기 위해 길드로 재강하할 때 유도 기술인 누르기로 제압하여 동료들이 돌파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왠지 [[로리콘]] 기믹이 있다.--[[철컹철컹|잡았다 요놈!]]-- DVD에 포함된 캐릭터 코멘터리에 [[타치바나 카나데|천사]]에 대해 얘기할 때 수 차례 "아니, 결코 로리가 아냐!"라고 도둑이 제 발 저리는 이야기를 한다거나, 유이가 "(가슴을)만져본 적 있는 거냐 이 녀석! 이 부드러움을 만져보지 않고 알 수 있는 거냐고!"라면서 [[슴가|그곳]]을 만지며 히나타에게 장난을 걸 때 뒤에 서 있는 마츠시타의 모습이 [[:파일:/pds/201005/09/19/a0056619_4be6b8f5629e6.jpg|거시기하거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오토나시에게 '그동안 로리콘이라고 부르자'고 권하는 등. 또한 승부욕이 강한 편으로, 생전 유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것도 이런 승부욕이 좋게 작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비단 스포츠에 한정하지 않더라도 마작으로 지거나, 유이에게 골을 먹히는 등 지는 것 자체를 싫어한다. 애니메이션에선 직접 언급되지는 않지만 [[그림자(Angel Beats!)|의문의 그림자]]와 싸우다가 사태가 수습되자 무사히 성불된 것으로 여겨진다. 게임판에선 오토나시의 도움으로 생전 사촌누나의 기억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기억을 계속 떠올리는것은 좋았지만 결국 잊어버린 얼굴을 다시 떠올리는 것은 불가능했는데[* 생전에 이미 잊어버린 상태였기 때문에 세계의 설정상 아예 기억을 되돌릴 수가 없었다.], 마츠시타는 그녀에 대해 떠올리고는 '그녀라면 나에게 계속 나아가라고 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미련을 버리고 그 말대로 다음 생을 보내기 위해 성불하게 된다. 결국 떠올리지 못한 히나코의 얼굴은 마츠시타 엔딩 이후 스탭롤에서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